스타일러 | 스타일은 스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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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진* 조회51,64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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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른업체에서도 스타일러와 비슷한 제품이 많이 출시된것을 알수 있다
환경이슈가 있다보니, 숨쉬는것 이외에 다른 오염되는것을 예방하는것 같아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쉬운 생각이 들고 있다.
LG스타일러는 내가 알기로 출시된지는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다. 기억나기로는 7~8년전쯤? 그때 당시만 해도 사람들은 이게 왜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른다.
슬림하게 잘 빠져서 여유있는 사람들은 집에 두지 않았을까?? 하지만 근래 들어 2~3년전 부터는 불티나게 팔린다고 한다.
일상생활에서도 미세 먼지, 초 미세먼지 의류에 들러붙어 그옷을 입고 옷걸이에 두거나, 바로 세탁을 하더라도, 많은 먼지들이 나오기 때문인것 같다.
나도 마찬가지로 이런 이유로 스타일러를 렌탈 하게 되었다. 없을땐 모르겠지만, 렌탈을 하고 나니, 특히 출근할때 정장류에 대해서는 극찬을 할수 밖에 없다.
옷걸이 대용으로도 사용 하며, 바지 칼주름이나 셔츠, 마이 들을 걸어두어 예전에는 2틀에 1번꼴로 정장을 세탁소에 맡겼지만, 지금은 안맡긴지 1달이 넘어가는듯 하다
5벌까지 들어가는 정장을 하루에 한번씩 번갈아 입어도, 일주일이 가고 그담주는 다시 역순으로 입고 하니 세탁소 생각이 안나면서도 옷은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생각에는 나와 같은 직장인 / 학생 / 맞벌이 주부한테는 필수품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매는 너무 비싸고 여유가 없어, 렌탈로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