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사용 후 사용후기 올려봅니다. 

우연히 지인집에 갔다가 퓨리케어 정수기를 보곤

소개를 통해 총판센터에서 렌탈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사은품이 다양한게 첫째였고,

지인께서 상담분들이 너무 전문적이라고 칭찬하셔서

그리고 여러 후기, 소개 이벤트를 하고있어 망설임 없이 했습니다.

(저도 가족 소개해서 소개사은품도 받았네요 ㅎㅎ 감사요)

그리고 상담 전 이곳저곳 서치해보니 총판센터가 1위 전문점이더라고요.

1위는 1위인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했는데

정말 상담하시는 분들 꼼꼼하고 간지러운 곳을 다 긁어주는 기분이였달까요.

왠지 아직까지는 사기당하는건 아닌가..호구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있어서 ㅎㅎ

근데 정말 믿고 했네요.

설치는 지정 날짜에 설치받아서 그렇지

그냥 설치 받았으면 더 빨리 왔을거라고 기사님께서 말씀 주시더라고요.

설치기사님도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재치도 있으셨어요ㅋㅋㅎ

나중에 케어는 또 여성케어분이 오셔서 해주신다니 안심됩니다.

요즘 흉흉한 일이 많다보니 큰 메리트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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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모습입니다.

저는 샤이니로즈로 선택했어요.

실버와 비슷한 색상에 로즈빛이 살짝 돌면서

실버는 요금이 더 비싸기 때문에 이 색상으로 추천 주시더라고요.

결과는 대.만.족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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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물 나오는 출수구가 올라가 있지만

저는 조금 높은 탁상에 올려놔서 출수구 뽑아서 쓰고 있습니다.

물튀김이 적어서 좋네요.

디자인도 참 이뻐요.

기능은 제가 페트물 사먹은게 좀 오래되서 그런지 신세계입니다.

라면 먹는 걸 유독 좋아하고 차 끓여먹는 것도 좋아하는데

겨울마다 고민이 좀 많긴 했어요. 쓰레기 버리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요즘은 물도 평소보다 많이 마시고 잘 먹고 한층 삶이 편해져서 그런지

피부도 좋아지고 지인들 오면 차 끓여주거나 바로 시원한 물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드리고 정수기나 다른 생활가전 한다는 지인 있으면

또 소개해서 편안함 같이 공유해야겠네요ㅎㅎ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