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 저는 맛에 굉장히 예민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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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주* 조회231,58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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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도 잘 맡고 맛도 잘 느끼고...
그래서 평소에 예민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우연히 지인의 집에 갔는데 녹차를 주더라구요,
그맛이 어찌나 좋던지..
무슨 녹차냐고 물어봤습니다.
그 녹차는 제가 가지고 있는 녹차랑 똑같은건데 그 맛이 저희집에서 먹는 맛이랑은 좀 달랐습니다
조목조목 따져보니 바로 정수기 물 맛의 차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차의 맛까지도 맛있게 느낄수 있었던 LG정수기로 교체를 했습니다.
이제 우리집에서도 맛있는 차를 마실수 있게 되어서 무척 기쁘고 좋습니다.
더욱이 사은품에 상품권까지 챙겨주시고..너무 감사해요
설치기사님도 친절하셨고, 물맛도 좋고 설치도 빠르고 렌탈비도 착하고~ 너무 만족입니다.